與, '김남국 성인 팟캐스트 출연' 논란에 "내용 살펴볼 것"
통합당 "김남국, 성인 팟캐서 女비하 웃고 즐겨" 주장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남국 변호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0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07/NISI20200207_0016058356_web.jpg?rnd=2020041311545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남국 변호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07. [email protected]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당시 팟캐스트에서 김 후보자가 진행자들의 여성비하 발언을 제지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것은 진행자들이 제지해야지 출연자가 (제지를) 할 수 있냐"면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내용을 봐야 한다"고 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도 기자들과 만나 관련 논란에 대해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 설명이든 해명이든 할 것"이라며 "아직은 내용을 잘 모른다. 살펴봐야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와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박순자 통합당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지난해 출연한 팟캐스트 '쓰리연고전(연애고자전)' 방송 일부를 공개하며 "김 후보는 이 방송에서 진행자들의 성 비하 발언들을 함께 웃고 즐기다가 '저도 저 정도면 바로 한 달 뒤에 결혼을 결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맞받아치는 등 여성의 몸과 성에 관한 품평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