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코로나19 감염자 374명 증가해 1만1519명…251명 사망
![[도쿄=AP/뉴시스]17일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도쿄 등 기존 7곳에 내렸던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일본 전역으로 확대했다. 13개 지역은 특별 경계 도시로 지정했다. 2020.04.17.](https://img1.newsis.com/2020/04/17/NISI20200417_0016266938_web.jpg?rnd=20200420073230)
[도쿄=AP/뉴시스]17일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도쿄 등 기존 7곳에 내렸던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일본 전역으로 확대했다. 13개 지역은 특별 경계 도시로 지정했다. 2020.04.17.
이중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사람들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 등을 포함해 1만807명이고, 이밖에 크루즈선 승객과 승무원이 712명이다.
또 이날 도쿄에서 3명, 효고현, 오키나와현과 오사카부에서 각 2명, 기후현, 군마현, 후쿠오카현, 치바현, 히로시마현에서 각 1명 등 모두 14명이 숨져 사망한 사람은 국내 감염자 238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 등 총 251명이 됐다.
일본 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은 지역별로 도쿄도 3082명, 오사카부는 1211명, 가나가와현은 782명, 치바현 682명, 사이타마현 664명, 후쿠오카현 519명, 효고현 513명 등 7개 지역이 500명을 넘어섰고 홋카이도 434명, 아이치현 409명, 교토 251명, 이시카와현은 178명, 이바라키현 기후현 각 139명, 히로시마현 132명, 군마현 122명, 오키나와현 115명, 후쿠이현 112명 등 10개 지역이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이었다.
이어서 도야마현 95명, 미야기현 83명, 시가현 71명, 고치현 68명, 후쿠시마현 나라현 각 62명, 야마가타현 61명, 니가타현 56명, 오이타현은 54명,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각 52명 등 11개 지역이 50명 이상 100명 미만이었고 야마나시현 49명, 도치기현 46명, 와카야마현 에히메현 각 45명, 구마모토현은 40명, 미에현 36명, 야마구치현 30명, 가가와현 26명, 아오모리현은 22명, 오카야마현 19명, 사가현 나가사키현 미야자키현 각 17명, 아키타현 시마네현 각 16명, 가고시마현 8명, 돗토리현 도쿠시마현 각 3명 등이다.
이 밖에 후생노동성 직원이나 검역관 공항 검역소에서 확인된 사람이 138명,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이 14 명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인 사람은 18일까지 국내 감염자 211명과 크루즈선 승선자 4명 등 총 215명이고 18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국내 감염자 1069명과 크루즈선 승객·승무원 644명 등 총 171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