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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정상화 기대에 일제히 상승…다우, 2만4000선 회복

등록 2020.04.28 06: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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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3단계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면서 "주지사들은 각 주의 다양한 사정에 맞춰 접근법을 조정할 자율권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7.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3단계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면서 "주지사들은 각 주의 다양한 사정에 맞춰 접근법을 조정할 자율권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7.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8.51포인트(1.51%) 오른 2만4133.7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지난 17일 이후 처음으로 2만4000선을 돌파했다.

대량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1.74포인트(1.47%) 상승한 2878.4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5.64포인트(1.11%) 오른 8730.16에 장을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S&P 500은 이번 달 11.4% 급등하며 1987년 이래 월간 기준으로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도 현재까지 10.1% 상승해 2002년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추가적인 글로벌 경기부양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미국의 경제 정상화 신호 등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알래스카,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등은 식당 등 일부 영업 재개를 허용하기 시작했고, 오하이오는 내달 12일부터 소매업과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다고 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내달 15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했지만 일부는 단계적으로 규제를 풀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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