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남조선, 가짜뉴스로 혼돈"…김정은 사망설에 '발끈'
"표현의 자유 미명하 가짜뉴스 퍼뜨려"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순천에 있는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0.05.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2/NISI20200502_0016299261_web.jpg?rnd=20200502174710)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순천에 있는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0.05.02. [email protected]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5일 "남조선에서 날로 성행되고 있는 '가짜뉴스'가 사람들을 혼돈상태에 빠지게 하고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보수 세력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방송들을 대대적으로 내오고 '표현의 자유' 미명하에 현 당국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며 "보수언론들이 '가짜뉴스'를 마치 사실 자료인 듯 꾸며 내보내 사람들이 어느 게 진실이고 어느 게 가짜인지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미래통합당은 '뉴스'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국민이 판단하면 된다, 권력의 힘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선 안 된다고 악을 써대고 있다고 한다"며 야당을 향한 불쾌감도 드러냈다.
북한의 이 같은 비난은 최근 20일간 김 위원장이 모습을 보이지 않자 국내외에서 김 위원장 사망설을 제기한 데 대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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