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개막전, 유튜브·트위터 타고 전세계 생중계
영어 해설·자막 입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19 마지막 경기가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9.12.0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01/NISI20191201_0015858730_web.jpg?rnd=2019120118172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19 마지막 경기가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9.12.01. [email protected]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공식 개막전을 K리그 공식 유튜브 계정(youtube.com/withkleague)과 공식 트위터 계정(twitter.com/kleague)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2020시즌 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중계방송을 접할 수 있다. 해외 홍보는 연맹의 해외중계권사인 스포츠레이다가 맡는다.
연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리그라는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무료 생중계 서비스는 개막전만 시행한다.
연맹은 국내 TV채널 및 포털사이트 중계화면과 별도로 영어 자막과 해설을 입힌 화면을 유튜브와 트위터에 송출할 예정이다.
영어 자막화 작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K리그 미디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영어 해설은 월드컵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호주 A리그 중계경험을 갖고 있는 영국인 해설자 사이먼힐이 호주 현지에서 원격으로 진행한다.
K리그는 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안전한 리그 운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개막 연기와 일정 축소 등 신중한 대응을 해왔다.
선수단 및 관계자 전원이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고, 구단 간 연습경기 자제와 외부 접촉 최소화, 연맹이 마련한 매뉴얼 준수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K리그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검사대상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안전한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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