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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정준원·전진서, 흡연·음주·욕설 논란...하차 요구까지

등록 2020.05.11 0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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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정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2.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정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정준원(17)과 전진서(14)의 과거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준원은 과거 음주와 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대해 '부부의 세계'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11일 게시판에는 '부부의 세계에서 해강 역할을 맡은 정준원 배우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해강역 정준원 편집 요청합니다' '부부의 세계 정준원 편집 부탁합니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을 맡은 정준원은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아들 이준영(전진서)의 친구였다가 마찰을 빚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원 관련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정준원은 술병이 놓인 식당 식탁에서 찍은 사진과 담배를 문 채로 찍은 단체 사진, 전자담배 기계를 사겠다는 사람을 찾는 사진 등이다.

이에 정준원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삭제됐다. 정준원 어머니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극 중 '이준영'을 연기하는 전진서는 이날 과거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전진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난 말미잘 XX' 'XX 이러고 해 그냥 XXX 앙'이라며 친구들과 욕설로 대화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동 나이대 이 정도의 욕설은 하지 않나'와 '실망했다'는 반응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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