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땅값 소폭 상승…가장 비싼 곳은 '뉴코아아울렛' 부지
개별공시지가 지난해 대비 2.52% 상승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2.52%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지역 내 3만65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52% 상승했으며, 용도지역별로 주거지역이 2.43%, 상업지역이 2.91%, 개발제한지역이 2.39% 각각 올랐다.
중구는 공시지가 주요 상승요인으로 우정혁신도시 지역 내 상업부지의 가격 현실화와 태화강국가정원 인근 상권의 활성화,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사업 추진 등에 따른 지가수준이 반영된 것을 꼽았다.
중구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뉴코아아울렛 성남점이 위치한 성남동 249-1번지 1㎡당 717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702만1000원보다 14만9000원 상당 올랐다.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다운동 산169-2번지로 1㎡당 5560원으로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중구 민원지적과 또는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중구 홈페이지(www.junggu.ulsan.kr)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