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미국 소비자물가 0.1%↓…3개월 연속 하락

미 소비자물가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경제가 경제후퇴에 진입하면서 3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로 미국의 마이너스 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8% 하락해 2008년 12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앞선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에 비해 0.4% 하락했다.
변동폭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에 비해 0.1% 하락했다.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는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대응을 위한 자가격리 확대로 미국인들의 소비와 지출이 줄면서 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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