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열차에 놓고내린 2.3억원 상당 '미스터리' 금괴 주인 수배
지난해 10월 발견후 백방 수소문 불구 주인 찾지 못해 …5년간 소유권 유지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검찰은 지난해 10월 장크트 갈렌과 루체른을 오가는 열차 안에서 발견된, 3.8㎏의 금괴(약 2억3000만원 상당)가 들어 있는 가방의 주인을 찾는다고 공시했다.
검찰은 지난 8개월 간 이 가방의 주인을 찾고자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주인을 찾지 못하자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가방 주인에게 이를 찾아가라고 촉구했다.
가방의 실제 주인은 앞으로 5년 동안 이 금괴들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그러나 가방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검찰이 그가 진짜 금괴의 주인인지를 어떻게 판명할 수 있을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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