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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창원점, 리빙 매장 '앳홈(at HOME)' 18일 오픈

등록 2020.06.17 17: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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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이마트 창원점. (사진=이마트 제공). 2020.06.1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이마트 창원점. (사진=이마트 제공). 2020.06.1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이마트 경남 창원점은 18일 리빙 매장 '앳홈(at HOME)'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창원점은 일렉트로마트, 패션스트리트, M라운지 등 고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대적인 리빙 리뉴얼을 시도한다.

먼저 창원점은 '앳홈’을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리빙매장을 1150㎡ 규모로 재구성했다. 

기존 매장은 인테리어, 침구·침장, 키친, 조명·공구, 욕실·청소 카테고리로 상품이 나뉘어 있었다. 

이 구성을 편집해 주방·팬트리, 거실·테라스, 침실·욕실, 하드라인 카테고리로 나눴다. 

차이는 기존 매장은 상품 속성에 따른 구성이었으나, 새 매장은 고객이 상품을 사용하는 공간별로 카테고리를 나눴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각 공간에 맞는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보고 어떻게 자신의 공간을 채워나갈지 보다 쉽게 구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정보 제공형 매장으로 바뀐 점이 다르다. 

커튼 매장에서는 블라인드 설치 방법이나 암막률에 따른 커튼의 특징을, 주방매장에는 프라이팬 종류별 세척법과 와인잔·맥주잔 형태에 따른 특징을 알려준다.

가구매장에서는 형태별· 사이즈별 책장고르는 방법, 매트리스 관리법 등을 고지했다. 

[순천=뉴시스] 이마트 순천점, 리빙 매장 '앳홈(at HOME)'. (사진=이마트 제공). 2020.06.17. photo@newsis.com

[순천=뉴시스] 이마트 순천점, 리빙 매장 '앳홈(at HOME)'. (사진=이마트 제공). 2020.06.17.  [email protected]

이외에도 상품 기능, 특징 등을 설명하는 다양한 그림과 텍스트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각각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상품을 고르는 팁도 제공한다.

나에게 맞는 충전재 찾는 찾는 법, 작은집 가구 고르는 법, 가족 구성원수별 압력솥 용량 등이 예다. 

고객은 쇼핑과정에서 상품에 대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있다. 

이마트 창원점은 백화점 리빙관에서 볼 수 있던 프리미엄 키친 용품도 대거 도입해 고객의 선택권도 강화했다. 

이를 위해 휘슬러, 실리트, 차세르, BRK, 조셉조셉과 같은 조리용품은 물론 포트메리온, 덴비, 코렐, 로얄알버트 식기와 리델, 쇼트즈위젤 와인잔 등 프리미엄 키친브랜드로만 구성된 쇼핑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리빙 역시 데코라인, 로렌데코, 세라피, 도아드림 등 브랜드 상품 구색을 늘렸다.  

황상필 이마트 창원점장은 "고객의 관점에서 오프라인만의 차별화된 매장을 보여드리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 대표 대형마트로서 오래 머무르고 싶은 쇼핑공간으로 계속 변화해 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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