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임시완, JTBC 로맨스 드라마 '런온'서 호흡(종합)
![[서울=뉴시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 최수영. (사진=각 소속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6/24/NISI20200624_0000550850_web.jpg?rnd=20200624112541)
[서울=뉴시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 최수영. (사진=각 소속사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JTBC 새 드라마 '런온' 주연으로 배우 신세경과 임시완이 발탁됐다.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인기 드라마 '김과장'을 연출한 이재훈 PD와 신예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다.
임시완과 신세경은 뒤를 돌아보는 순간 패배하는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기선겸과 수없이 앞과 뒤를 되감아 봐야 하는 외화 번역가 오미주로 각각 분한다.
최수영, 강태오도 출연한다.스포츠 에이전시 대표 서단아와 이온음료 같은 존재의 미대생 이영화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메이스와 올초 JTBC '이태원 클라쓰'로 흥행을 터뜨린 콘텐츠 지음이 공동제작을 맡았다. 제작진은 24일 "런온은 사는 세계가 달랐던 주인공들이 만나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혹은 자신을 가뒀던 틀을 깨고, 영향을 주며, 서로를 사랑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며 "이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언어와 소통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런온'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여름에 촬영을 시작한다. 올겨울 방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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