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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이하이 "이소라와 함께 노래해 든든했다"

등록 2020.06.28 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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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 방영분(사진=JTBC 제공)2020.06.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 방영분(사진=JTBC 제공)2020.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비긴어게인 코리아' 팀이 이번에는 강원도를 찾아 크루즈 버스킹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비긴어게인') 4회에서 멤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종사자들과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강원도 속초를 찾았다. 특히 이번 편에는 '음색 디바' 이하이가 가세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적재, 수현은 'Lullaby'(자장가, 럴러바이)로 첫 버스킹을 시작했다. 헨리, 하림은 '여수 밤바다'를 '속초 낮바다'로 개사해 선보였다. 헨리는 이번 노래 연주를 직접 하기 위해 한 달 동안 기타를 맹연습했다고 고백, 멤버들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이소라가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피처링해 화제가 됐던 '신청곡'에 이하이가 가이드 보컬로 참여했던 인연을 소개하며, 함께 '신청곡'을 불렀다. 

이소라는 이하이에게 "전에 가이드 해줘서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하이의 가창에 대해 "나도 그런식으로 하고 싶은데 톤도 다르고 그 리듬을 못 따라가겠더라"며 이하이를 극찬했다.

이하이는 대선배 이소라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며 "이소라 선배님이랑 같이 해서 든든했던 거 같다"며 떨렸던 신고식 소감을 털어놨다.

이날의 마지막 곡은 모든 멤버들이 함께한 '여행을 떠나요'였다.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버스킹을 본 관객은 감격에 겨워 함성과 박수를 쏟아냈다.

한편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7년간 활동했다. 지난해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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