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톤, 방송 최초 이케아 사무실 공개

[서울=뉴시스]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 출연한  스웨덴 출신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0.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케아 사무실 내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한국살이 6년 차 스웨덴 출신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톤이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 한국살이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과 함께 출연한다.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인 안톤은 이날 방송에서 일상을 공개하면서 이케아 코리아 사무실 내부 모습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의 업무 방식이일반 회사와 다른 업무 방식에 출연진이 놀라워 했다는 후문이다. 

 이케아의 특별한 복지제도도 공개될 예정이다. 업무 도중 사원들이 모여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기 시작하면서 하나씩 공개되는 복지제도에 출연진은 "최고다"라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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