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 "이상형? 단독 인터뷰 안하는 사람…이용진→김용명"
'김영철의 파워FM' 출연
](https://img1.newsis.com/2020/07/23/NISI20200723_0000568395_web.jpg?rnd=20200723094142)
[서울=뉴시스](사진='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자이언트 핑크는 23일 오전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제가 개그맨이 이상형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용진씨 팬이어서 너무 좋아했다"며 "그래서 만나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라디오에서 '이용진씨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말한 게 고백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DJ인 김영철이 "이용진씨가 단독 인터뷰를 했다. '따로 만나기 곤란하다. 저 여친 있어요'라고 했다"고 기사를 읽으며 웃었다.
그러자 자이언트 핑크는 "왜 그러셨냐. 현재 이상형은 단독 인터뷰 기사를 안 내는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철은 "그래도 여전히 개그맨을 좋아하냐. 요새 재미있는 분은 누구인가"라고 물었고, 자이언트 핑크는 "요즘 김용명씨 너무 재밌더라"라며 "또 (기사나올까봐) 무섭다"고 웃었다.
또 자이언트 핑크는 경상도 출신의 동료들을 언급했다. 김영철이 "부산 출신인 래퍼 치타와 아는 사이였냐"라고 물었고, 자이언트 핑크는 "치타 언니랑 같은 학교는 아니다. 치타 언니가 이사가는 뒷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모르는 사이인데 지인들이 서로 친해서 그때 언니가 가수 활동을 하러 간다고 친구들이 배웅을 하는데 옆에 있었다. 뒷모습을 보면서 부러웠다"고 떠올렸다.
다른 경상도 출신 가수 헤이즈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지금은 이제 안다. 방송도 해봤고, 부산 쪽이다보니까 모르는 사이인데도 팔로우하고 그렇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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