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북구, 대학생 61명 대상 청년생활경제교육 실시

등록 2020.08.04 13:46: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대상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뉴시스] 서울 강북구 비대면 강의화면. (사진=강북구 제공) 2020.08.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강북구 비대면 강의화면. (사진=강북구 제공) 2020.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6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청년생활경제교육을 지난달 31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강사는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의 김영재 센터장이다. 센터는 재무교육과 상담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부채·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연은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강의에서는 저축·투자·보험 등 금융기초지식 관련 재무관리 방법을, 오후에는 보이스피싱·스미싱·대리입금·작업대출 등 금융피해 종류와 함께 예방과 대응법을 다뤘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 강의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인원을 2개 그룹으로 나누고 사전에 대상자에게 원하는 회차를 결정하도록 해 시간을 조정했다. 이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근무시간과 강의시간의 중복을 피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수업이 끝난 뒤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결과는 향후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재무금융 프로그램 기획 시 반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