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이 돌싱이라 고백한다면?…남성 62% "상관없다" vs 여성은?

(출처=정오의데이트 앱 홈페이지 캡처)
소개팅 앱 ‘정오의데이트’는 미혼 남녀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나의 썸이 돌싱이라고 고백한다면?’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4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 먼저 남성의 62%(1위)는 ‘사귄다. 잘되면 결혼까지’로 나타나, 과반수의 응답 남성이 돌싱 이성과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1%는 ‘결혼을 전제하지 않은 연애만 한다’고 답했고, 17%는 ‘썸도 끝.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여성은 43%(1위)가 ‘사귄다. 잘되면 결혼까지’로 응답해, 남성보다는 적은 비중을 차지했고, 2위(37%)도 ‘썸도 끝.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돌싱 이성과의 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비중이 높았다.
해당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결혼했었던 게 죄는 아니다. 오히려 경험이라 생각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정오의데이트는 코로나 국면에 맞춰 선보인 실시간 통화 서비스 보이스 챗부터 원하는 조건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는 이상형 검색기, 익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을 연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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