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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소속 변호사, 코로나19 확진…재택근무로 전환

등록 2020.08.28 1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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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재택근무 중인 변호사 양성 판정

빌딩 직원 귀가 조치후 재택근무 지시

'김앤장' 소속 변호사, 코로나19 확진…재택근무로 전환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 소속 A변호사는 전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변호사는 지난 21일 오후부터 재택근무를 했고, 재택근무 중 만난 지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인도 지난 26일 검사를 받았다.

김앤장 측은 A변호사가 재택근무를 한 만큼 접촉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검사 결과를 들은 뒤 선제적 조치 일환으로 A변호사가 근무하던 서울 종로구 노스게이트빌딩 직원들을 모두 귀가 조치하고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또 해당 빌딩에 대한 방역도 실시했다. A변호사는 검찰과 법원에 출입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김앤장 측은 오는 31일부터는 정상 근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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