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고 '17회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제패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17회 화학탐구프런티어 페스티벌(페스티벌)에서 출전학생 전체 수상으로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은 대상을 수상한 '응답하라Co19'팀 이봉형 지도교사, 김시은, 박호준 학생.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2020.10.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4/NISI20201014_0000617186_web.jpg?rnd=20201014171307)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17회 화학탐구프런티어 페스티벌(페스티벌)에서 출전학생 전체 수상으로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은 대상을 수상한 '응답하라Co19'팀 이봉형 지도교사, 김시은, 박호준 학생.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14일 충북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충북과학고 9팀이 본선에 올라 대상(국무총리상) 1팀, 은상(한화토탈 대표이사상) 1팀, 동상(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상) 4팀, 입선 3팀 등 모든 출전 학생이 수상했다.
이 페스티벌은 이공계 활성화와 미래 화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화학협회 등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고교 최고 탐구대회다.
페스티벌은 1차 제안서 제출과 서류심사(5월)를 거쳐 본선 진출 72개 팀을 선발하고, 2차 평가에서 4개월간의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은상 이상의 팀은 해외 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응답하라 Co19'팀(김시은, 박호준, 지도교사 이봉형)은 'SARS-CoV-2(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간이 진단 마스크 제작'을 주제로 코로나바이러스를 간단한 시각적 정보로 진단할 방안을 연구해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알기닉'팀(정태성, 류호성, 지도교사 김선주)은 '알긴산을 이용한 부작용 없는 효과적인 비강분무액 제작'을 주제로 분무액에 들어 있는 'xylomethazoline' 성분이 약물성 비염을 일으키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학생 수상과 더불어 충북과학고는 최우수 학교상(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상)을, 이상명 교사는 우수지도 교사상(교육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최동하 충북과학고 교장은 "충북과학고 학생들은 2019년 장관급 이상 22회 수상실적을 거두는 등 전국 20개 과학고 중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라며 "지속적인 탐구 활동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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