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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판매자 운영자금 서비스 5000만원까지 확대

등록 2020.10.23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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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절 축제에 자금 걱정없이 동참하도록"

11번가, 판매자 운영자금 서비스 5000만원까지 확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11번가가 중소 판매자 대상 서비스인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의 운영자금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11번가와 SK텔레콤, 현대캐피탈이 협력해 출시한 이 서비스는 이동통신, 이커머스 등 비금융 데이터를 신용 평가에 활용, 중소 판매자들에게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이를 통해 11번가 중소 판매자는 판매데이터에 기반한 최대 6개월 분의 추정 금액을 운영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다가오는 최대 쇼핑 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에 판매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급 한도를 최대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11번가에서의 판매실적 기준으로 금액이 산정되기 때문에 금융권 여신한도가 가득 찬 판매자도 이용할 수 있다. 신용등급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 각각의 자금사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최대 9개월의 이용 기간 동안 11번가 판매 정산을 통해 자동 상환돼 더 편리하다.

내달 30일까지 운영자금 서비스를 신청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1.1%를 11번가 셀러포인트로 되돌려준다. 최대 55만 포인트까지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판매자가 11번가의 각종 서비스 이용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정산 대비 10일 정도 앞당겨 받을 수 있는 '무이자' 선정산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십일절 페스티벌에 중소 판매자가 자금 걱정없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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