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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정우가 먼저 고백"…정우와 연애담 다시 주목

등록 2020.11.10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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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정우·김유미 부부. (사진 = 각 소속사 홈페이지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정우·김유미 부부. (사진 = 각 소속사 홈페이지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정우가 10일 결혼 생활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내인 배우 김유미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연애담 등도 주목받고 있다.

김유미는 2013년 11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우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그 분(정우)도 배우고 나도 배우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그 분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이라 에티켓을 지키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당시 정우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라는 별명의 배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김유미는 이어 '누가 먼저 만나자고 했느냐'는 질문에 "그 분이 먼저 고백했다"고 답했다. 또한 '김유미에게 쓰레기란?'이라는 질문에 "소중한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3년 뒤인 2016년 결혼했고,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정우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안정적이라고 하시는데 그 느낌이 뭔지 잘 몰랐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 안정적인 느낌이 있는 것 같다"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이제 결혼한 지 5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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