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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모바일 신작 '진열혈강호', 10일 대만 정식 출시

등록 2020.12.08 0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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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사전예약자 81만명 돌파

대만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공략

엠게임 모바일 신작 '진열혈강호', 10일 대만 정식 출시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엠게임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를 오는 10일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 발전시킨 모바일 MMORPG다.
 
엠게임은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지난달 10일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서는 81만명의 예비 유저를 확보했다.

미국 시장 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대만 모바일게임 시장은 지난 1분기 약 5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0%정도 증가했다.

엠게임은 성장하고 있는 대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진열혈강호’를 앞세워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만 파트너사 해피툭(HappyTuk)의 양민영 대표는 "정식출시에 앞서 3일 동안 진행한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테스트)에서 참여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며 "열혈강호의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게임성 검증까지 모두 마쳐 흥행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진열혈강호의 대만 출시일을 확정하며 아시아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그 동안 공들여 만든 게임의 첫 출시인 만큼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진열혈강호'의 대만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태국, 베트남 및 국내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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