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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 이대목동 여한솔 전공의 수상

등록 2021.02.02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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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 의지 담아

[서울=뉴시스] 이대목동병원 여한솔 전공의(왼쪽), 최고작품상 '코로나는 최전선에서 극복합시다'.(사진=삼진제약 제공)

[서울=뉴시스] 이대목동병원 여한솔 전공의(왼쪽), 최고작품상 '코로나는 최전선에서 극복합시다'.(사진=삼진제약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삼진제약은 제17회 삼진제약 의사 사진 공모전에서 ‘코로나는 최전선에서 극복합시다’의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여한솔 전공의가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이다. 2010년부터 11년째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받을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17회 사진전에는 총 538작품이 출품됐다.

여한솔 전공의는 ‘코로나는 최전선에서 극복합시다’ 사진으로 최고작품상을 받았다. 격리 구역에서 응급 환자를 진료하기 전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다 함께 이겨내자는 의지를 표현했다. 사진전이 진행된 기간 동안 이번 작품은 사진전 주제인 ‘코로나블루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을 가장 잘 드러내 동료 의사의 많은 호응과 높은 추천을 받아 최고작품상으로 선정됐다.

사진전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밀알 복지재단으로부터 화상 환아를 추천받아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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