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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남양주FC 전지훈련 교통사고, 1명 사망-30명 중경상

등록 2021.02.02 14:49:50수정 2021.02.03 0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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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추정

U15 남양주FC 전지훈련 교통사고, 1명 사망-30명 중경상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2일 낮 12시39분 경남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1001번 지방도에서 경기도 남양주FC 축구단 선수들을 태운 45인승 버스가 웅석봉 내리막을 내려오다가 나무와 언덕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학생 A(15)군이 숨지고 축구감독과 코치, 학생 등 30명(학생 28명, 감독과 코치 등 기타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남양주FC 축구단은 15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남양주FC 축구단은 숙소인 단성면 어천계곡 인근에서 오전에 운동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생초면 생초축구센터로 훈련하러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9박10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위해 산청을 찾았고, 7일 경기도 남양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경찰은 버스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U15 남양주FC 전지훈련 교통사고, 1명 사망-30명 중경상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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