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묵었던' 무주 티롤호텔 화재 합동감식
소방당국, 화목난로 연통 과열로 발화가능성 추정
![[무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1.02.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2/21/NISI20210221_0017181471_web.jpg?rnd=20210221160003)
[무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감식은 오전 11시부터 해당 호텔을 대상으로 전북도 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잔불 정리 등을 마무리하고 오늘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재 현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후 11시 4분께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5층 목조 처마에서 불이 나 4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호텔 118개 객실 중 31개 객실에 있던 투숙객과 직원 등 89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7억56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 설치된 화목난로의 연통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 관계자는 "호텔 지붕은 모두 탔지만, 객실의 경우 콘크리트로 돼 있어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았다"며 "객실은 그을음 정도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1.02.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2/21/NISI20210221_0017181468_web.jpg?rnd=20210221160003)
[무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잭슨은 침대 옆 나무 협탁에 '우리 아이들을 아끼고, 구원해주십시오, 한국은 '신(god)'이고 무주는 사랑. 영원한 사랑을 담아(LOVE and SAVE OUR CHILDREN. KOREA IS GOD AND MUJU IS LOVE. LOVE always)'라는 문구를 남겨 화제가 됐다.
또 골프스타 박세리는 2001년 스키를 즐기기 위해 티롤 호텔 504호에 머무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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