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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더 편하게…브랜디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등록 2021.05.03 15: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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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입·배송·적재·CS 편하게 판로 확대

e커머스 더 편하게…브랜디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는 동대문 기반 풀필먼트 서비스 통합 관리 시스템인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FMS 도입으로 브랜디는 동대문 기반 e커머스 사업을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 전 과정을 고도화해 도·소매 고객 관리 효율을 높여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18년 시작한 브랜디 풀필먼트 서비스는 운영과 비용에 있어 판매자 부담이 큰 주문 수집, 상품 사입(도매상 발주-입고-적재·보관), 상품화(상품 선발-검수-포장), CS(반품·교환·문의 처리 등) 등 e커머스 전 과정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판매자 진입 장벽을 낮춰 e커머스 판로 확대를 원하는 도소매 상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진입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게 가능하다.

여기에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FMS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브랜디 풀필먼트 시스템 전체를 고도화 한다. FMS 도입으로 판매자가 다양한 e커머스 플랫폼에 상품을 등록하기만 하면 FMS가 자동으로 판매처와 풀필먼트 기초 데이터를 연동해 판매자 주문 취합부터 사입·적재·보관 등 풀필먼트 전 과정을 통합해 자동으로 처리한다. 개별 시스템 통합을 위해 수기로 진행됐던 기존 과정도 자동화함으로써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판매자용 관리 플랫폼에선 주문 현황, 배송 및 반품 현황, 정산 정보 등 각종 지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업무를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FMS 도입으로 브랜디 풀필먼트 서비스는 시스템 제약 없이 물동량 및 서비스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적재 없이 빠르게 출고하는 '바로 출고'나 반나절이나 하루 만에 배송하는 '하루배송' 등 물류 생산성을 높여 보다 유연하게 물동량 대처가 가능하다. 더불어 전체 풀필먼트 서비스 이용 이외에도 도·소매를 연결하는 B2B 물류 서비스, 사입 전문 서비스 등 서비스 다양화가 용이해졌다. 브랜디는 판매자가 필요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를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브랜디의 플랫폼 개발 기술력과 풀필먼트 운영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면서 국내 최초로 동대문 기반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도입하게 됐다"며 "동대문 도·소매 상인과 신규 판매자가 사입·배송·적재·CS 걱정 없이 e커머스 플랫폼에 진입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게 풀필먼트를 확대하고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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