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우성1차, '공동주택 같이살림' 선정…집수리·돌봄 사업화
등록 2021.06.08 14:37:53
단지별 최대 3년 지원…주민이 생활서비스 직접 발굴
![[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 청사 전경. (사진=도봉구 제공). 2021.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25/NISI20210525_0000753003_web.jpg?rnd=20210525115029)
[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 청사 전경. (사진=도봉구 제공). 2021.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는 관내 방학우성1차아파트가 이런 내용의 서울시 '공동주택 같이살림' 1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지별로 최대 3년간 진행한다. 1년차인 올해는 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제를 정한다. 내년에는 시제품,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3년차인 오는 2023년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에 따르면 방학우성1차아파트 주민들은 향후 간단한 집수리, 고령층 돌봄 분야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지역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도봉이어서’를 통해 단지 내 주민모임을 찾고, 사업설명회 등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동주택단지 내 사회적경제 가치 및 인식이 확산되고, 주민모임 공동체를 중심으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회적경제 기업이 설립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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