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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효과···데싱디바 '글레이즈' 광고 100만뷰

등록 2021.06.11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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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효과···데싱디바 '글레이즈' 광고 100만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데싱디바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 광고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4월13일 유튜브에 공개한 ‘제니처럼 완벽한 셀프네일, 데싱디바 글레이즈' 영상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데싱디바 브랜드 모델 발탁 후 처음으로 선보인 광고다. 글레이즈는 30년 살롱 노하우를 보유한 데싱디바가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만들었다.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과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광채를 자랑한다.

광고 속 제니는 '하이 볼륨, 하이 퀄리티, 하이 글로우'라는 멘트와 함께 존재감을 뽐낸다. 특히 제니가 착용한 '실버 홀릭'은 데싱디바만의 특수 공법으로 파우더 가루를 수십 번 문질러서 완성했다. 제니의 우아한 이미지와 함께 신비롭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완판 행렬이 이어졌다.



16일까지 '데싱디바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 여름철 네일과 페디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데싱디바몰에서 타임 딜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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