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웨비나…산림녹화 성공 사례 공유
17일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화상 토론회 개최
![[대전=뉴시스]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15/NISI20210615_0000767072_web.jpg?rnd=20210615123554)
[대전=뉴시스]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
유엔(UN)은 세계 사막화 방지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채택하고 같은 해 제49차 총회에서 협약 채택일을 기념키 위해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화상 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사막화방지 및 토지황폐화 전문가들이 황사 등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 지역에 큰 환경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몽골 등의 사막화 및 황폐화 방지활동 성과를 중점 소개한다.
이날 서울시립대 우수영·고려대 손요환 교수가 몽골, 카자흐스탄의 사막화 방지활동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토지황폐화 방지사업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유한킴벌리 김희웅·오비맥주 이은아 부장이 기업차원의 사막화 방지 활동사례를 소개하고 푸른아시아 이동광 차장은 시민단체의 사례를 공유한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열린 유엔 총회 사막화 방지 고위급 회의에 최병암 산림청장이 참여, 우리의 산림녹화 경험과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을 통한 세계 사막화 및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 코스타리카에서 주관하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에도 초청돼 17일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주관하는 고위급 포럼에 한국 대표로 최병암 산림청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병암 청장은 "범국민적 노력으로 황폐화된 산림을 녹화한 한국의 성공사례는 현재까지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대륙의 사막화되고 황폐화된 산림을 보유한 국가들의 모범 모델"이라며 "산림청은 한국을 대표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등 여러 동반자들과 함께 더 푸른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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