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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 LED 조명 등 유망제품 출시 돕는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등록 2021.06.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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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주관기관 선정

내년 상반기 안에 시험서비스 개발 완료 목표

[세종=뉴시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사진 = 뉴시스 DB)

[세종=뉴시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사진 = 뉴시스 DB)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유망제품 8종에 대한 시험 방법과 절차를 개발하고, 국내외 판매에 도움이되는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선정된 유망제품은 살균 기능이 포함된 LED 조명, 체외 진단용 검출기기, 건물 일체형 태양광 외장재, 가정용 미용기기 등이다.

국표원은 시험인증기관들이 제안한 연구·개발(R&D) 계획서를 종합 평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패션산업시험연구원 등 5개 기관을 과제별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국표원은 7월 중 과제별 주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상반기 안에 시험서비스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신산업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공인시험 성적서 발급 체계를 갖춰 ▲혁신제품들의 국내외 시장 출시를 돕고 ▲소비자들이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미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속 발굴·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창업과 융복합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시험인증기관들이 제안한 연구·개발(R&D) 계획서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 과제별 주관기관. (자료=국가기술표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기술표준원이 시험인증기관들이 제안한 연구·개발(R&D) 계획서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 과제별 주관기관. (자료=국가기술표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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