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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수지만현지점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등록 2021.07.01 1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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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경기 용인 수지만현지점 박소영계장(사진 가운데)이 용인서부경찰서로 부터 '금융사기 피해 예방' 감사장을 받았다

[용인=뉴시스]경기 용인 수지만현지점 박소영계장(사진 가운데)이 용인서부경찰서로 부터 '금융사기 피해 예방' 감사장을 받았다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농협은행은 경기 용인 수지만현지점 박소영 계장이 용인서부경찰서로부터 '금융사기 피해 예방' 감사장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박 계장은 40대 후반의 여성 고객으로 부터 2000여 만원 현금인출을 요청받았다.

박 계장은 현금인출을 위해 대기중이던 고객이 전화통화를 하며 계속 불안해 하자 기지를 발휘해 상황을 파악한 결과, 보이스피싱임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실제 자녀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사기로 밝혀졌고 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다.

김장섭 수지만현지점장은 "박소영 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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