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머지포인트 판매 중단' 머지플러스 찾은 소비자들 환불 요구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려 일부 말단 직원을 제외하고 어딘가로 피신한 가운데 창고에 머지포인트 티셔츠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743_web.jpg?rnd=2021081311193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려 일부 말단 직원을 제외하고 어딘가로 피신한 가운데 창고에 머지포인트 티셔츠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등에서 '무제한 20% 할인' 혜택으로 인기를 모았던 모바일 바우처 머지포인트 판매 중단 소식에 전국 각지에서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플러스 본사를 찾았다. 신종 사기가 아니냐, 먹튀라는 논란도 일고 있다.
머지플러스 본사는 환불 요청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797_web.jpg?rnd=2021081311281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머지포인트를 운영하는 머지플러스는 지난 11일 서비스를 축소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머지머니 판매, 머지플러스 이용이 중단됐다. 회사 측은 "서비스가 선불전자지급 수단으로 볼 수 있다는 당국 가이드를 수용해 11일부터 적법한 서비스 형태인 '음식점업' 분류만 일원화해 당분간 축소 운영한다"며 "전자금융업 등록 절차를 서둘러 이슈를 완전히 해소하고 4분기 내 확장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머지포인트가 전자금융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영업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800_web.jpg?rnd=2021081311281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머지플러스는 연간 구독형 상품 '머지플러스' 멤버십과 모바일 바우처(상품권) '머지머니'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머지플러스 멤버십은 월 1만5000원 구독료를 내면 상품 구매액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머지머니는 머지포인트 가맹점 상품권으로, 오픈마켓 등에서 20% 할인해 판매해 왔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745_web.jpg?rnd=2021081311193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전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머지포인트 사기'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공격적으로 위메프, 티몬, 쿠팡 등에서 판매했고 현재 가입자가 100만이 넘는다고 한다"며 "업체 과실임에도 환불도 구매금액 90%만, 기약도 없다"고 주장했다.
머지포인트 측은 90% 환불만 가능한 점에 대해서는 "기존 환불 정책에 따르면 '등록한 상품과 이용 중인 상품'은 환불이 어렵다"며 "다만 상황을 고려해 예외 없이도 환불을 도와드리려 한다. 등록과 이용 중인 상품의 경우 최초 결제수단의 취소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90% 계좌 환불만 가능한 점을 양해해달라"고 해명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린 가운데 한 피해고객이 머지포인트 피해자 카페 글을 읽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802_web.jpg?rnd=2021081311281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린 가운데 한 피해고객이 머지포인트 피해자 카페 글을 읽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810_web.jpg?rnd=2021081311281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754_web.jpg?rnd=2021081311193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린 가운데 한 피해 고객이 머지머니 환불 신청 양식을 작성하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801_web.jpg?rnd=2021081311281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린 가운데 한 피해 고객이 머지머니 환불 신청 양식을 작성하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1814_web.jpg?rnd=2021081311283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려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켱찰 및 구급대원들과 뒤엉켜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2073_web.jpg?rnd=2021081313551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려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켱찰 및 구급대원들과 뒤엉켜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2065_web.jpg?rnd=2021081313551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옆에서 작성한 환불 양식을 한데 모으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17842067_web.jpg?rnd=2021081313551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옆에서 작성한 환불 양식을 한데 모으고 있다. 2021.08.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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