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탈북민 조사 센터 별칭 '자유누리센터' 제정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 현장 시찰서 보고
향후 해당 별칭 대내외적으로 공식 사용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6월23일 기자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사진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표지석. 2021.10.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23/NISI20210623_0017592185_web.jpg?rnd=20210623170000)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6월23일 기자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사진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표지석. 2021.10.29. [email protected]
29일 국정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전날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의 별칭을 이처럼 제정했다고 보고했다.
자유누리센터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국정원은 앞으로 이 별칭을 대내외적으로 공식 사용한다.
2008년 12월 '중앙합동신문센터'로 출범한 이 기관은 2014년 7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국정원은 통일부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처럼 상징성 있는 별칭을 만든 것이라고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결정에는 탈북민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내외부 의견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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