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다세대 주택서 화재…70대 주민 사망
5명 자력대피, 5명은 구조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70대 주민이 숨졌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3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4층 높이의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지만 70대 남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주민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5명은 구조됐다. 또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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