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약대, '약학교육평가인증' 5년 인증 획득
전일제 대학원생 장학금 수혜율 100% 등 장학금 지급 비율 우수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약학관 전경(사진=성균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19/NISI20211119_0000873651_web.jpg?rnd=20211119140121)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약학관 전경(사진=성균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정환)은 한국약학교육평가원(약평원)이 시행한 '2021 약학교육평가인증'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다.
'약학대학 평가인증'은 약학 교육을 위한 제반 여건 및 졸업 후 교육 등이 대한민국의 약사 양성에 필요한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정한다. 평가 항목은 '사명과 인재상, 운영, 교육 과정, 학생, 교원, 교육 환경 및 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으로 8개 영역이며 21개 부문으로 나뉜다. 최근 약사법 개정에 따라 2025년부터 약평원의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예정)자만 약사 국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성균관대 약대는 발전 계획, 재정, 교원 역량 강화 등의 세부 평가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학년별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는 특히 "대학의 졸업 기준(성과)을 과감히 적용해 약학 교육의 질을 향상시킨 부분에 대해 약평원은 매우 높이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 비율이 높고, 학생들의 교육 및 복지를 위한 제반 시설이 잘 관리·운영되고 있어 우수 판정을 받았다.
교원 영역에서도 교원의 연구비 수주 및 연구 역량이 우수하고, 교수 역량 개발을 위한 컨설팅 및 세미나도 진행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일제 대학원생 장학금 수혜율이 100%에 달하는 점도 기여했다.
한정환 학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우수한 부분은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아 보완하여 약학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약학 교육을 선도하는 최우수 대학으로의 역할을 보다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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