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등교' 우려 큰데…12~17세 접종완료율은 15.4%(종합)
1차 접종률 82.4%…접종 완료 누적 4058만명
오늘 오후 8시부터 12~17세 추가 사전예약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7월29일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1.07.2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7/29/NISI20210729_0017743235_web.jpg?rnd=2021072911101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7월29일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1.07.2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구무서 정성원 기자 = 월요일인 22일 하루 8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을 완료해 누적 접종 완료자는 4058만명이 됐다. 추가접종(부스터샷)까지 받은 이는 누적 195만명을 넘었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8만7611명 늘어 총 4058만5580명이 됐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약 79%,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91%다.
1차 접종자는 4만9198명 늘어 누적 4229만47명이다. 전 국민 82.4%, 18세 이상 성인 93.2%가 차여했다.
1·2차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2173만4426명으로 가장 많았다. 교차접종 포함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접종자 1102만1873명, 모더나 접종자 633만2374명, 얀센 접종자 149만6907명 등이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50대가 94.7%로 가장 높고, 60대가 94.6%로 뒤를 이었다. 이어 70대 93.0%, 40대 90.5%, 18~29세 89.2%, 30대 86.7%, 80세 이상 82.4% 순이다.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2~17세의 1차 접종률은 40.9%, 접종 완료율은 15.4%다. 16~17세는 40만6698명, 12~15세는 1698명이 기본접종을 마쳤다.
임신부는 지금까지 1698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58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서울=뉴시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22일 1차 접종자는 4만9198명 늘어 누적 4229만47명이다. 전체 국민의 82.4%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79.0%인 4058만5580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23/NISI20211123_0000875633_web.jpg?rnd=20211123100114)
[서울=뉴시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22일 1차 접종자는 4만9198명 늘어 누적 4229만47명이다. 전체 국민의 82.4%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79.0%인 4058만5580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추가접종자는 14만5209명 늘어 누적 195만8451명이다. 백신별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139만1207명, 모더나 55만7421명, 얀센 9823명 등이다.
대상자별로 ▲코로나19 치료병원 28만9865명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 76만5810명 ▲얀센 접종자 62만1379명 ▲면역 저하자 26만6379명 ▲18~49세 기저질환자 112명 ▲보건의료인·경찰 등 사회필수인력·특수교육 및 보육 등 우선접종 직업군 9811명 ▲50대 5095명 등이 추가접종까지 마쳤다.
전날 의료기관 예비명단이나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예약으로 잔여백신을 접종한 이는 1차 접종 2만3393명, 2차 접종 1만997명, 추가 접종 2만7191명이다.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714만4000회분이다. 화이자 907만9000회분, 모더나 568만1000회분, 얀센 157만5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81만회분 등이다.
추진단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다음 달 31일 오후 6시까지 12~17세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소아·청소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22일 사이에 접종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홍정익 추진단 접종관리반장은 "16~17세는 대상자 절반 이상이 접종했지만, 12~15세는 많이 접종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며 "접종 여건을 조성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접종에 대한 여러 우려와 고민이 많다고 보고 예약 기간, 접종 기간을 많이 넓혔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접종률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이 가능한지를 묻는 말엔 "청소년 접종 완료율과 일상회복 2단계는 연동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소아·청소년 확진자 숫자가 늘고 있고, 학교나 학원 등 교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접종 기회 부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학업 결손, 건강상 피해 없도록 안내하고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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