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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지원금 10만원·특별융자 12조…소상공인 추가 지원

등록 2021.12.23 14:30:00수정 2021.12.23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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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14만5천명에 방역물품지원금 1145억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3조2천억 손실보상

'1% 초저금리' 일상회복 특별융자 2조 공급 속도

희망대출플러스 자금 10조 '1~1.5% 저금리' 제공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오후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코로나19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1.12.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오후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코로나19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1.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방역물품지원금, 손실보상금, 코로나19특별융자를 지원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방역패스 의무적용 소상공인 114만5000명에게 방역물품지원금 1145억원이 지급된다.

방역패스 적용 대상 소상공인·소기업들의 방역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르면 29일부터 방역물품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식당·카페, PC방, 독서실 등의 소상공인은 QR코드 확인단말기, 체온측정기, 칸막이 등 방역물품 구입비용을 최대 1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에게는 3조2000억원의 손실보상금이 지급된다. 내년 2월 중순부터 지급되는 올해 4분기(10~12월) 손실보상금 지급시 분기별 하한액은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됐다.

중기부는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방역조치에 기존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외에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추가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12조원의 특별융자도 지원된다.

중기부는 여행업 등 손실보상 제외업종에 대한 1% 초저금리 일상회복 특별융자 2조원 공급에 속도를 낸다. 또 희망대출플러스 자금 10조원을 1~1.5% 저금리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약 100만개사에게 신규 공급한다. 내년 1월3일부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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