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에 '글로벌 인재 비자 센터' 개소…출입국행정 업무 처리
대덕특구 내 외국인 유학생·전문직 종사자 및 가족 대상
외국인 우수인재 유입 촉진 기대
![[대전=뉴시스] 23일 KAIST '글로벌 인재 비자 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3/NISI20211223_0000899484_web.jpg?rnd=20211223171804)
[대전=뉴시스] 23일 KAIST '글로벌 인재 비자 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본원 인터내셔널센터(W2-1) 2층에 문을 연 이 곳에서는 대덕특구 내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과 체류자격 변경, 영주 및 국적상담 등 출입국행정 전반에 걸친 업무를 처리한다.
이번 센터는 지난 10월 열린 법무부-KAIST 간 우수 외국인재 소통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대덕특구 거주 외국인의 민원불편 해소 및 우수인재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덕특구에는 대학, 정부출연·국공립 연구소, 정보기술(IT) 및 바이오 기업 등 40여개 기관·기업이 입주해 있고 약 3200명의 외국인이 거주 중이다.
그동안 관할(대전)출입국사무소와 접근성이 낮아 민원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있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이날 박범계 장관은 "인재유치 전쟁시대에 첨단과학기술 전진기지인 대덕특구 거주 우수 외국인재에게 특화된 출입국서비스를 제공할 전담센터를 개소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외국인재의 적극 유치는 물론 외국 인재들이 한국을 떠나지 않고 우리 사회에 정착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우수 외국인재 유치는 저출산고령화 대응이라는 사회문제 해결, 산업체 및 대학연구 활성화 도모, 사회 다양성 증진 등 국가 글로벌 경쟁력과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대덕특구가 우수 외국인재 유치와 정착지원의 산실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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