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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주말 강추위 계속…낮 최고도 영하권

등록 2021.12.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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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1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17.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6일 경기남부는 아침 최저 영하 15도 내외로 계속 춥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은 아침 최저 영하 15도 내외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도 영하권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15도 등 영하 20~영하 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영하 6도 등 영하 7~영하 5도로 예상된다.

추위는 27일 낮부터 조금씩 풀릴 예정이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인천경기앞바다는 오전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나 야외 업무 종사자들의 경우 체온유지에 신경써야 한다"면서 "계량기 등 동파나 농작물, 양식장 냉해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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