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원 354명 확진 300명대 첫 돌파…보건당국 비상

등록 2022.02.02 17:58: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원주 하루에만 103명 확진

9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시민들이 강원 강릉시 내곡동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01명으로 늘었다. 2022.02.02.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시민들이 강원 강릉시 내곡동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01명으로 늘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에서는 세 자릿수 확진자 수가 1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집계된 확진자 수는 35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특히 원주에서는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103명을 기록하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이 드러났다.

춘천에서도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릉 34명, 홍천 32명, 속초 27명, 동해 18명, 철원 15명, 양양 13명, 양구 10명, 태백 10명 등 9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삼척·영월 각 9명, 정선 7명, 평창 6명, 고성 4명, 화천 2명, 인제·횡성에서 각 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6588명으로 늘었다.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시민들이 강원 강릉시 내곡동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01명으로 늘었다. 2022.02.02.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시민들이 강원 강릉시 내곡동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01명으로 늘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23일 100명, 24일 165명, 25일 163명, 26일 189명, 27일 212명, 28일 207명, 29일 221명, 30일 277명, 31일 254명, 1일 354명 등 세 자릿수 확진자 수는 11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병상 가동률(1일 0시 기준)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273개 병상 중 650명이 입원하면서 48.6%에서 51.1%까지 올라갔다.

병원은 774개 병상 중 295개를 사용해 33.5%에서 38.1%까지 올라갔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355개를 이용하면서 72.1%에서 71.1%까지 내려갔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3개 중 17개가 차 사흘째 27.0%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3만1487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3만5612명(87.2%), 2차 131만7977명(86.1%), 3차 88만5351명(57.8%)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