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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오전 93명 무더기 확진…접촉·유증상 대부분

등록 2022.02.02 12:55:07수정 2022.02.02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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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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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2일 오전 강원 원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확진자는 4415명이다.

감염경로는 가족·직장·다중이용시설 이용 등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49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콧물·기침·인후통 등 증세를 보인 유증상자 20명이 감염됐다.

이밖에 자가격리 해제 전 1명, 해외입국자 1명, 선제 검사 결과 2명이 확진됐다.

원주시는 지난 1일 총 2944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2840명 음성, 104명은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고 설 연휴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으로 당분간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장, 학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한 일상감염이 잇따르고 있다"며 "기침·발열·인후통·근육통 등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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