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269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78%

등록 2022.02.02 18:29:53수정 2022.02.02 19:07: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 269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78%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2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9명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가 9860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26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남구 92명, 북구 56명, 중구 53명, 울주군 44명, 동구 2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0명(78.1%)의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59명은 가족,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모두 3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한 이후 일일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