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69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78%

울산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26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남구 92명, 북구 56명, 중구 53명, 울주군 44명, 동구 2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0명(78.1%)의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59명은 가족,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모두 3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한 이후 일일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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