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구름 많음…건조한 대기 '화재 유의'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인근 농지에 샛노란 유채꽃이 피어 시나브로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2022.01.2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21/NISI20220121_0018358080_web.jpg?rnd=20220121103254)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인근 농지에 샛노란 유채꽃이 피어 시나브로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2022.01.21.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 내외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바람이 다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게 느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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