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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구름 많음…건조한 대기 '화재 유의'

등록 2022.02.03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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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인근 농지에 샛노란 유채꽃이 피어 시나브로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2022.01.2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인근 농지에 샛노란 유채꽃이 피어 시나브로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2022.01.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목요일인 3일 제주 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 내외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바람이 다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게 느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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