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준호, 괜히 '이폭스'가 아닙니다…'라디오스타'
![[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이준호. 2022.02.02. (사진 = MBC 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02/NISI20220202_0000924519_web.jpg?rnd=20220202215205)
[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이준호. 2022.02.02. (사진 = MBC 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토크쇼 '라디오 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에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상대 배우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다정함부터 오리지널 개인기 '8콤보 하트'까지, 연 이은 '심쿵 스킬'을 펼쳤다.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당시 이준호가 맡은 '이산'의 동생, '청연군주' 역을 연기한 배우 김이온은 이준호가 "공주님 밥 잘 먹었어요?"라며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다정함을 한껏 뽐냈다고 귀띔했다.
이준호는 "청연군주 역 배우가 고등학생이다. 진짜 작고 소중한 지켜줘야 할 '내 동생'처럼 보이더라"며 다정함이 몸에 밴 비결을 들려줬다. 이어 “"공주님 밥 먹었어요?"는 기억 안 나지만, 참참참 게임할 때 '공주님 이리 와서 맞으세요'라고 한 적은 있다"고 전했다.
또 "누나 팬도 환영해 줄 거죠?"라는 팬의 물음에 "그럼요, 결국 오빠라고 불러줄 거 잖아요"라고 답한 사실도 밝혀진다.
여기에 '라디오 스타' MC 안영미를 향해 즉석으로 달콤한 멘트 시연까지 펼친다. 지난 출연 당시 감기를 앓던 안영미를 기억하며 "감기는 다 나으셨죠?"라고 물었다.
섬세한 기억력과 다정함까지 더한 질문에 안영미는 "덕분에 다 나았지비"를 외치며 당장이라도 '우리궁'(2PM의 대표곡 '우리집'과 이준호가 맡은 이산이 머문 궁의 합성어)에 입주할 태세를 보였다.
또 손가락부터 양팔까지 활용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8콤보 하트'까지 팬들에게 날린다.
유세윤은 휘황찬란한 하트의 연속에 "치매 예방에도 좋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준호는 "치매 예방에는 아나콘다가 좋다"며 손가락으로 아나콘다 만들기에 나서며 연이어 개인기를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