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남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중국인 女 체포
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 긴급체포
피해자 가슴 부위 흉기에 찔려, 생명 지장 없어

제주 서부경찰서는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미수)로 중국 국적의 A(29·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30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중국인 남성 B(40)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연인관계에 있는 B씨가 연락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린 B씨는 현재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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