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장, 발전소 찾아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월성 2발전소 방문·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도 점검 예정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2019.06.2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재훈 사장이 3일 현장 안전 경영 차원에서 월성 2발전소 현장과 협력사 사무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각계 전문가와 '산업안전 자문 화상회의'도 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수원은 이날 도출된 아이디어를 추후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조만간 우리 회사 최대 공사 현장인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도 직접 점검할 것"이라며 "한수원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 등 모두가 출근하는 모습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하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를 '중대재해 예방 특별 강조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에 CEO 중심 현장경영 등 안전경영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작업자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확인하는 '안전다짐 자기진단'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실무자 대상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주재의 '안전상황 특별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본사 경영진이 현장 고위험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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