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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재난상황에도 행정서비스 가능한 매뉴얼 마련

등록 2022.02.03 14:02:50수정 2022.02.03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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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 업무 연속성 유지로 구민 피해 최소화

[대전=뉴시스]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재난이나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핵심 기능을 유지하고 대체시설 및 장비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유성구에 따르면 ‘기능연속성 계획’은 지진이나 화재, 감염병 등 재난이나 청사 폐쇄 등의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기관의 핵심 기능을 중단하지 않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계획된 시간 내에 기능을 복구하기 위한 매뉴얼이다. 대전시 자치구 가운데선 처음 마련됐다.

구는 계획 수립을 위해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 관련 설문을 진행했고, 690개의 단위 업무를 분류하고 시급성 분석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103개(필수 92개, 대응·지원 11개)의 핵심기능 업무를 선정했다.

재난 등으로 인한 핵심 기능의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 대책을 빌고해 부서별 핵심 기능 식별 및 소요자원 분석, 연속성을 위한 절차 마련, 비상 조직체계 구성 및 직원 임무 부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위한 주기적인 교육·훈련 및 개선 대책 등이 담겨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재난에도 구의 핵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업무 연속성을 확보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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