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시당, '막말 논란' 전근향 의원 민주당 복당 비판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 (사진=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12/NISI20220112_0000912366_web.jpg?rnd=20220112173944)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 (사진=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전근향 부산시 동구의원의 복당을 허용한 것에 대해 3일 비판성명문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도창현 부대변인은 "막말 논란 전근향 의원을 복당시킨 민주당은 부산 민심의 무서움을 각오하라"면서 "부산 시민들은 어설픈 '약자편 코스프레' 행세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018년 부산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해 당시 근무 중이던 20대 경비원이 숨졌다. 경비원으로 같이 근무를 했던 아버지는 당시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직후 아파트의 입주민 대표자인 전근향 의원은 경비업체에 "아버지와 아들이 어떻게 한 조에서 근무할 수 있었느냐"며 "아버지를 다른 사업장으로 전보 조치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이후 부산 동구의회에서 전 의원의 제명을 의결했고, 민주당에서도 제명한 뒤 당적을 박탈했다. 하지만 2019년 10월 전 의원은 행정소송을 통해 의원직을 회복했고, 지난달 28일 전 의원은 민주당에 복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