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전북 민심 걱정... 중도층 지지 얻어내겠다”
"90% 압도적 지지 확보 노력 최선"
![[전주=뉴시스] 홍영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국가비전국민통합위 공동수석부위원장(인천 부평을)이 3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2.03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03/NISI20220203_0000924997_web.jpg?rnd=20220203132049)
[전주=뉴시스] 홍영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국가비전국민통합위 공동수석부위원장(인천 부평을)이 3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을 찾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국가비전국민통합위 공동수석부위원장(인천 부평을)이 ‘전북 민심이 걱정이라면서도 중도층 지지를 통한 90% 지지 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국가비전국민통합 전북 출범을 위해 이날 KTX를 이용해 전주를 찾은 후, 먼저 전북도의회에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을 비롯한 호남의 최근 민심에 홍 의원은 “20-30 청년층을 비롯한 전북의 지지율이 60%대 중반에 그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에 사실 걱정이다”면서도 “이재명 후보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인 만큼, 지지율 확대를 위해 더 노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어 “(여야)적극적 지지층외에 나머지 20%의 중도층의 투표 참여가 중요한만큼 이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전북에서 9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차기 정부는 코로나19 극복과 이후 경제, 성과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유능한 경제대통령 역량을 갖춘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재차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홍 의원은 최근 불거진 이재명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과잉 의전 사태에 대해 “송구한 일이다”라고 밝히고 “다만 내용은 과장된 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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