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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우축제 등 축산지원 10개 사업 추진

등록 2022.02.03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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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우 천하일품·돼지 포크밸리 홍보비 지원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제1회 김해한우축제 등 축산지원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7억9500만원을 들여 소고기 이력추적제 사업, 축산물 브랜드 홍보 지원, 김해한우축제 행사 지원 등 10개 사업을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해시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김해축협의 ‘천하1품(한우)’과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한돈)’의 우수 브랜드 홍보 등에 7억원을 지원한다.

 천하1품 한우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김해축협과 제1회 김해한우축제 개최한다.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는 생산에서 도축까지 동물복지 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동물용의약품이 첨가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 급여와 친환경인증기준에 적합한 돈육 판정 1등급 이상 냉장 돈육을 공급하는 등 최고급 돈육만 공급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 도축장인 부경양돈농협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8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 가동 중이다. 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1일 돼지 4500마리, 소 700마리를 도축하고 2070마리 가공 능력을 갖춰 김해시가 전국 축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작년부터 수출을 재개해 냉동육 제품을 전량 홍콩에 수출 중으로 최근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향후 동아시아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물류비와 포장재 등을 지원해 수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지역은 소 3만3000마리, 돼지 19만마리, 닭 100만마리 등을 사육하는 1300호 이상의 축산농가들이 있으며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20%에 달하는 1200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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